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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 영상 기초 이론2021/영상편집 2021. 1. 4. 21:30
삼분할법 (시선의 방향, 헤드룸 : 인물 및 오브젝트 촬영)
화면을 가로, 세로로 삼분할 하는 가상의 선을 설정하여 피사체나 인물을 선의 교차점에 위치하도록 구도를 잡는 방법.
삼분할선에 촬영할 대상을 배치하면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풍경 촬영에서도 삼분할법의 이론을 적용하여 수평선이나 지평선의 위치를 설정하면 안정적인 구도를 얻을 수 있음.
인물의 시선방향으로 여백을 주면 화면이 답답하지 않고 편안해보임.
근접샷을 찍는게 아닌 경우 인물의 머리 위에 약간의 여유(헤드룸) 을 주는것이 좋음.
빛, 조명 이해하기
빛은 화면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빛의 양에 따라 화면의 밝기와 심도가 결정되고 피사체를 적절하게, 하얗게,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빛의 방향에 따라서도 피사체의 분위기를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빛을 수직으로 직접 받으면 눈 밑의 애교살, 코 사이의 팔자 주름의 그림자가 도드라지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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